＊캐릭터 이름: 睡蓮 /스이렌/수련

​

​

＊나이: 13

​

​

 

＊신장 / 몸무게: 153/45

 

 

​

＊식신 or 음양사 : 식신

 

＊외모: 머리위에 수련꽃이 피어있고, 흑발흑안이다.

 

​

＊성격:

조용하다. 말을 잘 하지 않는다.(정확히는 못한다.)

 

멍하다. 주로 머릿속이 텅 빈 멍한상태. 딱히 생각할 것도 없을 뿐더러 먹는 것 빼고는 할 필요가 없다.

먹을 것 외에 관심이 없다.

 

귀찮다. 정확히는 체력을 쓰는것을 싫어한다. 식탐 심한데 연못의 물고기들이 전부 사라지지 않은것은 이 귀찮아 함이 있어서 라고 할 수도 있다.

 

​

​

＊기타 세부사항:

 

연못에서 사는 요괴. 수련의 뿌리에서 주변의 물고기를 먹고 점점 자라났다. 평소에는 물위에 꽃만 떠있고 밑에서 잠들어있다. 먹는 걸 좋아한다.

남이 먹을 것을 준다고하면 따라간다. 따라간다는 것을 안 아키야스가 반복학습을 시켜 안된다는것을 가르쳤다.

그래도 아키야스의 반복학습 < 식탐 이라서 고민만하고 따라간다.

 

기타

글을 읽지 못한다.

처음엔 말하지 못하지만 아키야스를 통해 말이 늘었다. (간단한 단어로 의사소통 가능)

위에 꽃을 뽑거나 꺾으면 쓰러진다. 물에 담궈두면 꽃이 다 자란후 깨어난다.

 

먹을것을 줬다가 뺏기면 손에 들린 먹을것 채로 손까지 먹어버린다.

 

 

 

​

​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​

​

​

​

​

​

​

​

​

​

​

​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​

​

​

​

*페어와의 관계

​

​타케토리 아키야스

​

​

항상 주변의 작은 물고기들을 먹고 있다가 물의 흐름에 흘러흘러 눈앞에 먹을 것이 있어서 그걸 물었더니 갑작스레 물밖으로 끌려올라왔다. 물 밖으로 올라온 것도 그때가 처음이었다.

​

​

​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​